출산을 준비 중이신가요?
경상남도에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장려금 및 다양한 육아 지원금 정책을 적극 시행 중입니다.
출산 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니, 내가 사는 곳에서는 얼마를 지원받을 수 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!
✅ 출산장려금이란?
출산장려금은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현금 또는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는 출산 지원금입니다.
지자체 예산에 따라 금액과 지급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, 거주지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📌 경상남도 주요 시·군 출산장려금 (2025년 기준)
지역첫째아둘째아셋째아 이상
| 창원시 | 50만 원 | 200만 원 | 200만 원 |
| 진주시 | 100만 원 | 200만 원 | 600만 원 |
| 김해시 | 50만 원 | 100만 원 | 100만 원 |
| 거제시 | 100만 원 | 300만 원 | 800만 원 |
| 통영시 | 100만 원 | 200만 원 | 300만 원 |
| 사천시 | 100만 원 | 200만 원 | 800만 원 |
| 밀양시 | 100만 원 | 200만 원 | 500만 원 |
| 거창군 | 500만 원 | - | - |
| 고성군 | 100만 원 | 200만 원 | 500만 원 |
| 남해군 | 300만 원 | 400만 원 | 1,000만 원 |
| 함양군 | 500만 원 | 500만 원 | 1,000만 원 |
| 의령군 | 400만 원 | 600만 원 | 1,300만 원 |
| 창녕군 | 200만 원 | 400만 원 | 1,000만 원 |
| 하동군 | 440만 원 | 1,100만 원 | 1,700만 원 |
🎁 파격 지원 지역은 어디?
- 함양군: 첫째·둘째 아이에게 각 500만 원, 셋째 아이 이상에게 1,000만 원 지급. 연합뉴스
- 의령군: 첫째아 400만 원, 둘째아 600만 원, 셋째아 이상 1,300만 원 지급.
- 하동군: 첫째아 440만 원, 둘째아 1,100만 원, 셋째아 1,700만 원 지급.전국 시/군별 다양한 생활 정보, 출산지원금/선물 안내“오 쓸만한데”+1복지로+1
💳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출산 지원
▪ 첫만남이용권
- 첫째아: 200만 원
- 둘째아 이상: 300만 원
-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지급, 출산 후 1년간 사용 가능
▪ 소상공인 출산지원
- 경남 지역 소상공인의 경우, 출산 시 대체 인력 인건비 6개월간 지원
📌 신청 방법
- 신청처: 주소지 관할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
- 신청서류: 출생신고서, 주민등록등본, 통장사본 등
- 신청시기: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하는 것이 일반적
💬 마무리 Tip
출산장려금은 한 번뿐인 기회!
출생 순위에 따라 지원금 규모가 크게 달라지므로, 출산 전후로 꼭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지자체 홈페이지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
경남의 출산장려 정책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니, 조건이 맞는다면 적극 활용해보세요!